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한여름 밤의 계촌마을 클래식’을 테마로, 클래식 음악다방, 사운드 오브 뮤직, 한낮의 파크콘서트, 한밤의 느티나무
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습니다.
첼리스트 정명화, 피아니스트 조재혁, 원주시립교향악단(지휘 : 김광현), 하림과 아프리카 오버랜드, 노선택과 소울소스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제3회 축제는 다큐멘터리 ‘별빛오케스트라의 아이들’ 상영과 ‘제1회 계촌마을 아마추어 클래식 콩쿠르’ 본선을 통해 전국 클래식 애호가의 음악활동을
활성화하며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