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계촌클래식축제
제9회 계촌클래식축제는 별빛 콘서트, 파크 콘서트, 미드나잇 콘서트로 구성되었습니다. 계촌 선셋 런, 키후위키 ‘메시지를 입다’
실크스크린 워크숍, 그림책과 함께 소풍과 같은 계촌 힐링 프로그램과 마을에서 준비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었습니다.
KBS교향악단 with 지휘자 피에타리 잉키넨, 피아니스트 안나비니츠카야, 피아니스트 박재홍, 피아니스트 조재혁, 크누아 윈드 오케스트라,
아레테 콰르텟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제9회 축제는 민(民)과 관(官)이 한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하며 계촌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