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제4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별빛 가득한 클래식 세상으로’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다방, 사운드 오브 뮤직, 한낮의 파크 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습니다.
판소리 명창 안숙선, 첼리스트 심준호, 노부스 콰르텟, 조이오브스트링스,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 피아니스트 김태형, 성악가 서선영,
첼리스트 손영훈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제4회 축제는 계촌마을 클래식 공원이 조성되었고, 서울-평창을 오가는 무료 클래식 버스가 운영되었습니다.